안녕하세요 참제비고깔입니다.
다섯번째 홍보가 되겠습니다~
1부 완결하고 1주일 정도 쉬고 왔습니다.
겨울의 1개월 동안 악몽과 같은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잃어 버린 한 소년이 사건에 휘말리기만 하고 능동적이기만 했던 소년이 이제는 수동적으로 변해가는 과정.
자신을 남기고 떠나버린 한명의 소녀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나서는 이야기.
현대물. 밝은 분위기에서 점차 어둡게 변해가는 이야기 좋아하시는분들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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