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여 전에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미르영/작은숲 두 분이 추천 조작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불량사용자로 등재되고 게시판이 회수된 일이 있었던 것. 아마도 기억하고 계실 듯 합니다.
불량사용자 등재 기간이 지나 재심의를 한 결과, 두 분의 경우는 고의라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실수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판단으로 복권을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오신 두 분을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사랑으로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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