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비'님의 '생존'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일어나보니..
"으앜! 늦잠! 지각이다!"
엄청난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미 집과 거리에는 다들 등교,출근 했는지 사람이 없었다. 재빨리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늦었지만 준비는 철저히!) 나가는데…. 광견병이 걸린듯한 개가 며칠 굶었는지 뿔나서 달려든다! 대충 걷어찬다음 이동중에 …. 설상가상. 고양이마저 떼로 몰려들어 이동을 방해한다. 놀아달라는 것인지 달려드는 고양이한테서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지는 주인공. 물에 빠진 생쥐꼴로 길을 걷던 도중 운좋게 같은 학교 친구를 만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친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늦은 것뿐, 결국 주인공은 버려지는데 ….
과연 불쌍한 주인공은 어떻게 될것인가! 담을 넘어 정상등교를 할 수 있을것인가(?!)
에….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개(?)와 고양이(?)같은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그럼 Reji는 이만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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