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함께 그가 추구했던 꿈도 산산조각났다.
망가져버린 양 팔을 치료하기 위해, 꿈을 부활시키기 위해 그는 4세대 가상현실 게임, 라스트 앤서에 몸을 던졌다.
“육체는 때로 꺾일지 모르나 근성은 불멸이다!”
그에게 있어 시련은 성장의 지름길일 뿐.
남이 쉴 때 한 걸음이라도 더 걷고, 걸을 수 없으면 기어서라도 간다.
핸드 리바이벌!
그는 부활을 움켜잡는 손이었다.
현재 1권 분량을 거의 연재해갑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판타즘 올림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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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20 20: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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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온달곰
- 10.09.20 23: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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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jy리
- 10.09.21 12:23
- No. 3
찬성: 
반대: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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