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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무지경] 지도로 만든 시놉시스
자룡천우에 이은 위상의 두번째 소설입니다.
타이틀은 최나름님께서 제작해 주셨고 지도 시놉시스는 제가 그림판으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지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십무지경]은 무공의 화후에 관한 열단계의 새로운 해석입니다. 이런 것이 무(武)가 아닐까? 라는 저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개념화 해 본 것입니다.
주인공은 특이하게 살수이면서도 강호의 일원으로 우뚝서게 될텐데요. 다른 작품에서 어둠의 존재로 그려졌던 살수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법 보다는 주먹이 가까운 강호!
현실에서는 떵떵거리고 온갖 패악질을 해대며 어그로를 쌓아대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을 시원하게 처단해 나가는 살수계의 적통이자 이단아인 고휘산의 성장과 무림종횡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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