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되도록이면 '연재작'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다크포스'가 풍기거나
기갑물 혹은 '메카물'등등이 있지만....
워낙 잡식이라서 가리는건 별로없습니다.
일단 재미만있으면 다봅니다.~!
가리는건...생각해보니 없군요..최근에...
패셔니스트덕분에 유일하게 손이 안가는 로맨스까지
가게 되었으니 말이죠.
어쨋든 부탁드립니다.
'출판작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되도록이면 '연재작'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다크포스'가 풍기거나
기갑물 혹은 '메카물'등등이 있지만....
워낙 잡식이라서 가리는건 별로없습니다.
일단 재미만있으면 다봅니다.~!
가리는건...생각해보니 없군요..최근에...
패셔니스트덕분에 유일하게 손이 안가는 로맨스까지
가게 되었으니 말이죠.
어쨋든 부탁드립니다.
'출판작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에궁, 올릴 생각 안하고 자추나 할 생각을 하다니 ㅠㅠ 그래도 자추는 하고 갈게요. 진홍의 마검사라고 전생을 기억하는 주인공과 벼락 맞고 차원 이동한 무림인 리안(본명은 외룡) 막상 보시면 먼치킨 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주인공이 강해도 다른 인물들이 더 더 강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이니 나중에 가면 점차 쌔져가지만요.
링크 올리고 전 다시 쓰러 갑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2</a>
느긋한 일상생활과 판타지를 기묘하게 합쳐봤습니다. 이계로 여행을... 한다기보단 이계에 집을 지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스토리의 시작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도 있을 법한 '판타지'입니다. 문학책에 나오는 그런 글들이 목표고요... 조금 지루하다 느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분명 좋아하시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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