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연재가 밀리고 있습니다.
어깨가 쏘옥 빠져주시면서 연참대전 1회차 탈락했구요.
어제는 제 신체의 일부이던 맹장이란 놈을 떠나 보냈습니다.
게다가 배를 째고 수술해서 엄청난 통증과 배땡김으로 숨쉴때도 배가 아프시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 휴~ 이런 저런 악재로 인해 연재가 많이 늦어지고 있어서요. 게시판 공지에 쓰려다가 공지에 몸아픈 이야기만 쓰는것 같아 한담에 써봅니다. 카테고리를 알림으로 바꿔야 할라나요? 흠.. 여튼 몸아프면 많이 서러우니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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