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주인공.
언제나 정의심이 넘쳐나 남을 도우고 다니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면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팔 걷어 부치고 나서는 그런 주인공, 악당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주인공!
이제 신물이 나셨을만 할 겁니다.
하지만 제 소설, '용병왕'은 주인공은 그러한 주인공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을 위해서만 움직입니다.
2. 성격은 더럽습니다(라고 밖에 딱히 할 말을 못찾겠음 ㅎ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3. 약간 츤츤(?)거리는 경향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용병왕' <<<<<<<3서클의 대마법사(?)의 포탈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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