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 판타지에 엘리시온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전부터 글을 쓰겠다는 '마음'은 있어서 미루다 미루다 미숙한 글이나마 쓰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카테고리 생긴 기념으로 홍보나 한차례 땡겨볼까지요.
이 선 아래로 엘리시온 소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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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왕자
그가 얻은 것은 신의 빛
그 빛이 그의 손에서 빛나기 시작할때
세상은 그의 발 아래 무릎을 꿇는다.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지상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한
그의 전쟁
엘리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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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글입니다.
스토리도 초보라 별로 재미없을 것 입니다.
댓글도 친한 친구들만 달고 있는 형국이죠. 후후.
그래도 한번 와주실 선한 마음의 소유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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