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험기간에 돌입했는데도 이러고 있습니다..하핫..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을 한 번 써봤습니다. 집에 그 시대에 관한 책만해도 10권이 넘어가니 관심을 안가질레야 안가질 수 없었습니다.
물론 역사가 배경이니만큼 어느정도 따라가겠지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불편한 점은 제가 바꾸려고 합니다. 분위기가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진지하게 써볼려고 그래요.
아직 부족한 소설입니다만 와서 충고 한 마디씩만 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욕이건 뭐건 안가리고 받습니다. 마음껏 지적해주세요.
아, 맞다. 배경음도 가끔 넣어뒀으니 기왕이면 스피커를 켜두고 읽는 편이 나을 거예요.
고등학생인지라 시간이 많지 않네요.
최근에야 포탈여는 법 알았네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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