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추천글에 이어 가둬놓고 채찍질해야 할 작가님이 또 늘었군요.

추천글 보고 갔다가 엄청난 내상을 입었습니다...ㅠ ㅠ

앞으로 분량 적은건 참고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급내상을

입을수가....커흑..

설작님의 더 챔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58

첫페이지를 볼땐 그냥 별 느낌 없었는데 다음다음편 넘어갈수록 입질이

오더군요..아놔 나 이런식으로 추천하는거 진짜 시러하는데...ㅡㅜ

근데 사실이지 말입니다. 저 이래봬도 고무림시절부터 거의 십년가까이

서식한 쌩물입니다. 근데 분량적어서 끝편가서 피토하기 싫으신 분들은

나중에 보셔도 됩니다. 아니면 다같이 몰려가서 작가님께 압박을...

솔직히 독자로써 자꾸 이렇게 주는것도 없이 닦달만 해대는게 작가님에겐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뭐 어쩌겠습니까.

그럼 책이라도 얼렁얼렁 쑴풍쑴풍 후두둑 출판 하시던가!!

그럼 다 사드립니다. 한큐에.. 저 짜잘하게 빌려보고 그러지 않습니다...훗..ㅋㅋ 근데 중요한건 한달에 한권 이러지 말고 한큐에 다 출판 하기..한 12권 쯤해서.. 저 책 짧은거 무지 싫어 합니다...

[무상신공]

빌려보는 나는...

짜잘한 건가...

[[탈퇴계정]]

짜잘한 2人

[온달의꿈]

이런, 상처받으셨군요..-_- 그런뜻이 아니었는데...죄송함미다...ㅡㅜ

[부정]

설정이 참신하네요.

[빠른거북]

추강 +1~

[부루]

저도 책 짧은 건 그닥이라는....

[엘티케이]

난 짜잘한 사람이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