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 십.사.흡 (일명 십자가를 사랑한 흡혈귀)
홍보합니다.
오타가 많은 작품입니다.
모티브가 좋은 작품입니다.
흡혈귀물은 절대 아닙니다.
악과 선의 교차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종교적 이념이 들어가지만 절대 어렵고 종교적 소설은 아닙니다.
처음.. 지루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참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참신함은 보장해 드립니다.
멜로가 주격이 되는 소설이지만 .. 그렇다고 판타지가 뒤쳐지는 소설은 아닙니다.
이쯤..
이게 제가 쓰는 소설입니다.
남주는 어둠을 상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빛을 상징하는 여주를 만나죠. 여주는 현세에 존재하는 유일한 성녀입니다. 힘이 무지막지 하죠. 여주는 힘있는 교황이 필요하여 어쩔 수 없이 남주를 바티칸으로 불러드립니다. 남주도 있을 곳이 필요했던 차에 성당에 있기로 합니다. 카톨릭의 최대의 적 묘두교.. 그들은 자신들의 신을 깨우기 위해 카톨릭이 소유한 영물을 빼앗으려 합니다.
단적인 줄거리는 묘두교에게서 그 영물을 지킨다 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갈등의 연속으로 소재에서 다른 길로 새기도 합니다.
(도통.. 무슨 소릴 하는지...)
주인공 뿐 아니라, 조연들도 다 특징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ㅋㅋ자화자찬...
E 1. 교황즉위식
E 2. 프랑스 샤르트르 대 성당
E 3. 러시아 노브그로드 대 성당
E 4. 영 국 세인트 폴 대 성당
E 5. 교황청 원수회의 -교황폐위
E 6. 체 코 코스트니체 셀덱
지금은 E 6.가 진행 중입니다.
^^ 많이 찾아 주시길... 다녀간 흔적 남겨주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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