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음.. 흔하디 흔한 게임소설입니다만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랄까 소개를 하려해도 마땅히 내세울 특색이 없는 것 같아서 민망스럽군요.
첫 글이니만큼 고비도 많이 겪겠지만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비판을 받는다면 나름대로 얻는 것이 있겠지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57
잘 모르겠지만 이게 주소인듯 싶습니다. 하하..
그럼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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