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주인공이 있는 세가에 갑자기 다른 세가가 공격해와서 망하는데요.
주인공이 창? 삼단으로 짧아졌다 길어졌다하는 창을 쓰던걸로 기억되구요.
무공이름은 기억납니다. [쇄금십팔창법]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주인공이 이리저리 마교에 낚여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누명을 뒤집어 쓰고 절벽에서 떨어져서 기연을 얻습니다. 원시인 같은 애하고 살면서 피하지 못하는 주먹을 배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타임리프를 하는데요....
아무튼 기억이 가물가물한 이 소설의 이름을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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