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소설인 '전설의 카운셀링'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 소설은 로맨스코믹개그오글상담물이고요.
현재 주간 로맨스 순위 4위를 하고 있습니다.
(작연 정연 자연 포함)
그리고 작가연재란에서 검의 군주를 연재하시는 인기 작가 카암님도 추천해주신 글입니다.
본격적으로 이 소설이 어떤 소설인지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전설의 카운셀링' 은, 심리상담학적으로 본 사랑과 우정,고뇌과 갈등,행복과 불행을 분석적으로 다루면서도 프로폐셔널한 작품성과 재미를 잃지 않는 글이면서도 또,어쩌면 출판까지 가능할지도 모르는 시장성까지 갖출 지 모르는,또 보면서 마음이 릴렉스하면서도 편한하게 될 수 있는...그런 글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네;;
위에 있는 말들은 그냥 허세입니다.
(본격적으로~그런 글입니다 까지.)
개그 오글 상담물이라고 설명하면 끝나는 글입니다.
그렇지만 재미는 있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덧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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