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작품
- 십이소십이다
한수오 작가님의 십이소 십이다입니다.
노는 칼을 쓰신 작가분입니다.
주인공 유가인은 어린것이 반말을 해댑니다.
초반엔 약한것이 싸가지가 없어보였으나 점점 강해지고 생각이 깊어지니 나름 매력으로 보이네요.
작가님의 진중한 내공이 보입니다.
현재까지 54회의 분량이 있습니다.
설연휴 이후에는 출간때문에 못 보실 수 있으니 설 연휴때 빨리 몰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번 작품
- 앙수신미
양규 작가님의 앙수신미입니다.
앙수신미란 절대 굴하지 않는다라는 뜻이라네요.
앙수와 신미, 듀오의 활약
현재까진 신미보다 앙수를 중심으로 전개가 되나 신미의 과거도 범상치 않으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현재까지 64회의 분량이 있습니다. 또한 연재속도도 꾸준하고 내용도 알찹니다.
3번 작품
- 탈라한
악팔서생 작가님의 탈라한입니다.
전작 천룡전기의 작가님이시고 판타지 배경의 작품입니다.
소드마스터 엘프 드워프 드래곤 귀족나부랭이 이런게 안 나오는 독특한 맛이 있는 판타지입니다.
귀족은 나중에 나올듯 하지만 개성있는 판타지같습니다.
역시 내공이 느껴지는 작가님이시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현재까지 분량 17회분으로 제가 최근에 선작한 작품입니다.
위 세 작품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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