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생물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정령군주가 확-끌리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에 살다가 판타지세계로 환생을 합니다.
이야기는 16살의 소년으로 시작을 합니다.
작은 마을에서 살던 소년이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나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시험하고자 나와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찾기위해서 나왔다는 글의 흐름을 잘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과 마찬가지로 정령사가 되는건데요.
당연히 주인공이 그냥 정령사가 아니겠죠.
이 소년은 정령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세상에 나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분이 리더를 확 사로잡는거 같네요. ㅎㅎㅎ
여러분! 속는다고 하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동감하실겁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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