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선호작 리스트를 보면 마음만 답답해지고 기대가 되는게 없어서 과감하게 선호작 18개 작품을 다 지웠습니다.
아마 제가 재미있게 읽었었다면 다시 찾아가겠지요. 그렇지 못한 작품은 제 취향이 아닌 걸로 결론. 결국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작가연재보다는 정규연재 쪽으로 추천을 많이 좀 해주세요.
신선하고 새롭고 푸르른 그런 작품들 추천 받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도 좋지만 새롭게 시도되서 영(Young)한 느낌의 소설이면 좋겠네요. 그런 소설 아시는 분! 주저 말고 추천해주세요.
달려가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추천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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