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추천이 좀 많네요.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많으신 분들이 보지 않은 작품들로
골라 봤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조회수가 폭주할수도 있다는거 ㅋ
검의군주-지스라는 어린 용병의 이야기입니다.
판타지이지만 검술을 하나씩 익혀나가고 주변인물들의
묘사도 좋습니다. 우연히 만난 기사의 검술도 흉내내고
특이한 성격의 여용병대장에도 베개?값으로 검도 배우고
기사가 되기위해서 왕도로 갑니다. 과연 기사 될수 있을지?
마나 호흡법을 배워서 검의 군주가 될것인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41
전장의 금기-우연히 용의 축복으로 몸은 튼튼해지고
상급의 검술도 배웠는데 아뿔사 마나를 운용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드엑스퍼트가 되어야지 성생활?이 가능하다니
얼떨결에 속아서 군대에 가고 몸뚱이로 때우면서
마나없는 검술로 전장을 헤쳐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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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뢰검협-천룡지존의 작가분이 동시에 쓰는 작품입니다.
은전 한닢에 팔려 시작되는 살수양성소 생활.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지만 그게 또 성장스토리의 정석아니겠음?
좀 동기들이 죽어나가고 우연히 선택한 반쪽짜리 무공
과연 온전한 내공과 궁합이 맞는 다른 반쪽 무공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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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궁주-만약 마교교주가 환생을 한다면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다. 하지만 환생하기전에 지옥을 경험하고
개과천선을 한다면 게다가 여자의 몸으로 영혼만 들어간다면???
전 여자 주인공 소설을 좋아하지않습니다. 마초성향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소설을 볼만합니다. 지옥을 경험하고
너무 착해진 주인공 살생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루저는 되기싫어서
기억나는 여고수의 무공을 익히고 10대 고수급은 되지만
아차...무림은 만만치가 않네요.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 왜 날 가만두지 않는 거야!!!"... 과연 살생을 피하고
천사표로 살아갈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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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극의 서-저번에 불패검선을 3번 올라온거 보고 추천했다가
욕좀 먹었지만 이번에도 6회분량밖에는 안되지만 한번 추천해봅니다. 선물매매? ㅋㅋㅋ (욕하지 마삼 ㅠㅠ)
우선 필력은 좋으시구요 영은사라는 절에서 삼류무공2만권을 우연히 황산사라는 절에 보관을 합니다.
50년이 지나고 단전에 막힌? 아이가 그곳으로 가게 되고
책들을 보기 시작합니다.
자 과연 그 많은 삼류무공2만권을 보고 주인공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봐 볼까요? ㄱㄱㄱ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84
쟁천패-팽가의 자존심 센 고집쟁이 둘째가
비무에 패하고 우연히 얻은 팔찌(환)을 통해서 1000년동안
천하제일인이 되고자했던 망자들의 영을 통해서
부실했던 무공을 보완하고 여러 무공을 배우지만 가문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강호로 나갑니다. 과연 망자들의 한을 풀수 있을까요?같이 나가 보시죠...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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