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슬로피
작성
10.02.06 00:30
조회
2,215

저를 낚아보세요.

저를 흥미롭게 하는 내용떡밥이나 저를 유혹하는 말재주.

그외 다른 무언가로도 좋습니다.

자신만 있다면요.

단, 자추만 받습니다.^^

수정--(추가)

자추로 올라온 글은 무조껀 읽어봅니다.

낚시는 실패했다고 해도 말이죠.^^

그러니 용기내봅시다.!

저만 이글을 보는게 아닙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1 월세이
    작성일
    10.02.06 00:32
    No. 1

    아이돌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없)는 소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1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13
    </a>

    아이돌 메이커.
    꿈과 이상이 교차하며 부딪히는 세계를 함께 구경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아, 근데 전 홍보글 못쓰겠어요. 재주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0:39
    No. 2

    띠링 제니크님이 슬로피(소어)를(을) 낚는데 실패하셨습니다.
    다른 걸 강조하셨다면 읽으러갔을텐데 아이돌을 강조하셨네요.
    굳이 제목에서 보이는 걸 강조하실 필요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2.06 00:41
    No. 3

    케찹과 마요네즈가 금단의 사랑을 꿈꾸는 소설입니다.
    그 세상의 이름은 네즈피아라 하여 유토피아와 비슷한 곳이라죠.
    삼각관계의 일축이었던 웨하스는 마녀님이 시식하시여
    현재 케찹과 마요네즈의 사랑이 깨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a>
    뭐, 낚시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0:45
    No. 4

    르웨느님이 낚시에 실패하셨습니다.
    마법사가 피해야하는 금서.
    로맨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0:46
    No. 5

    ㅇㅅㅇ// 그래도 가서 읽어는 봐요.
    걱정마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2.06 00:49
    No. 6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로맨스 따윈............ 낚시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세이
    작성일
    10.02.06 00:51
    No. 7

    홍보글 쓰는데는 재주가 없어서요.
    뭐, 글 쓰는데에도 사실 재주가 있는 건 아니겠지만...
    꿈과 이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시련을 하나씩 넘어 성장해가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오세요.

    아이돌이긴 하지만, 사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저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해그
    작성일
    10.02.06 00:52
    No. 8

    슬로피님//낚시질 어렵네요ㅋ

    띠링! 현서님이 쉬운남자(응?) 슬로피님을 낚습니다.
    액션도 있습니다. (액션 어디?)
    먼닭도 있습니다. (개미 똥 만큼)
    사랑도 있습니다. (하앍 하앍)
    우정도 있습니다. (어딘가엔..)
    당장 마우스 던지고 싶습니까? 참으십시오.
    2장을 넘어간다면 당신은 용자!!!
    (응? 2장까지밖에 없네?)

    놀러오세요잉~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5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53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2.06 00:55
    No. 9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71
    </a>
    한 달만에 선작 수가 10배가 된 소설.
    남성향!
    로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0:55
    No. 10

    신현서님, 마법사는 사랑얘기는 읽지 않으나 가보기는 합니다.
    마요네즈 좀 읽다가 메이커읽으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니콜로
    작성일
    10.02.06 00:55
    No. 1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4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41</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0:56
    No. 12

    카암님, 짧고 강렬하군요.
    이미 선작에 있습니다.ㅋ
    ALLfeel님
    완전로맨스는 안 읽습니다.ㅠ
    사실 마요네즈읽는 이유도 본격미친년만들기프로젝트에 끌려서죠.
    메이커도 꿈과 이상에 끌렸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해그
    작성일
    10.02.06 01:00
    No. 13

    슬로피님//ㅎㅎ 사랑이야기는 아니예요.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1:00
    No. 14

    신현서님, 마법사는 1%의 lovelove도 경계해야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니콜로
    작성일
    10.02.06 01:01
    No. 15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10.02.06 01:02
    No. 16

    자추를 하려다 왠지 의욕이 팍 꺾인...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1:04
    No. 17

    까리타님, 고도의 노이즈마케팅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1:04
    No. 18

    엇! 가디스가드 작가분이셨네요.
    그럼 읽으러 갈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밀누리
    작성일
    10.02.06 01:56
    No. 19

    고령화 저출산 사회로 접어드는 미래사회, 식량부족에 허덕이는 인류를 징벌하기 위한 좀비들의 대반란.

    사호라비 무쌍전 외전 - 좀비건 비긴즈(Zomvegan Begins)

    간단하게 외전만이라도 읽어주셔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8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87</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10.02.06 02:24
    No. 20

    홍보는 해도 자추는 안하는(정확히는 못하는)지라 ㅋ
    모처럼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ㅎㅎ
    실제 낚시라면 자신있는데....(이래뵈도 바다소년)
    으음... 신검통지서 나온 시점부터 소년은 물 건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2.06 08:45
    No. 2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59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590
    </a>
    대규모 이계진입물 아크아돈(Arkadon). 앞으로 대륙에서 벌어지는 세력들의 다툼과 갈등을 다룰 생각입니다. 일일연재는 보장하니 한번 쯤 보러 와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아람
    작성일
    10.02.06 08:51
    No. 2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72
    </a>

    이클립스입니다. 검의 로망과 마법의 로망을 함께 담아내려 했습니다.
    마검사인 주인공 마법사 사냥꾼이 다른 마법사의 마력을 흡수해 강해지면서 최강의 마법사 황제의 힘에 근접해 가는 것이 기본 줄기입니다.
    그렇기에 먼치킨 vs 먼치킨 구도가 되지만 현실적이고 개연성 있는 이야기의 활로를 찾으려 시도해봤습니다.
    통속 속에서 통속을 깨부수어야 재미있다고 생각해 통속 판타지의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먼치킨, 미소년, 삼각관계, 흑백논리.,, 그것을 어떻게 부수고 새로 조립해 갈지 실험해보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프지만
    작성일
    10.02.06 09:22
    No. 23

    선과 악을 다룬 소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9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94
    </a>

    광대소나타

    절대로 음악 소설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10:12
    No. 24

    한숨 자고 오니 재밌어 보이는 소설들이 많이 올라왔군요.
    집에 가서? 읽어보겠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10:13
    No. 25

    악필님, 그거 저도 날아왔네요.ㅠ
    2~3월내에 검사하러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2.06 12:35
    No. 26

    절대로 음악소설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10.02.06 12:40
    No. 27

    저런... 신검...?
    괜히 또 불쌍한 생각이...;
    기운내세요, 악필님 슬로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2.06 14:52
    No. 28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9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90
    </a>

    전 진부한 낚시멘트따위 쓰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낚시 안 해도 읽어주신다면서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이지네스
    작성일
    10.02.06 15:41
    No. 29

    늦은 것 같지만! 용기내어 자추해봅니다.
    마왕을 때려잡기 위해 모이는 용사들!
    마왕레이드!


    p.s 죄송합니다. 포탈은 여는 방법을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laySlow
    작성일
    10.02.06 17:18
    No. 30

    식상한 전투, 오직 힘만으로 싸우는 전투는 질렸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전투한다!

    세계지도의 1/3 축소판,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또 다른 세상.
    그속에 뛰어든 27살 총각의 이야기!

    - 과거의 영웅들을 만나는 히어로스 배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62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620
    </a>

    <- 이거구요 ㅎㅎ;

    리얼리티의 극대화와 또 다른 세계에 사는 듯이 묘사하려 노력하는
    작품이라 아마 색다르실 꺼에요. 아니면 ... [퍽]

    시스템도 나름대로 새로 구축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시간 나시면 들러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18:19
    No. 31

    예담님, 어차피 올라온 글 다 읽을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용기를 잘 안 내는 것 같아서 말한건데, 그게 마케팅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군요.ㅋ
    FireKnight님, 아이언골렘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아이젠thtm
    작성일
    10.02.06 21:21
    No. 32

    먼 옛날 어떤 정치인은 말했다.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하지만 나는 말한다.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남자가 보는 순간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주인공이 있는 그 미지의 소설. 미지의 장르, '신사'를 개척한 그 글.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4
    </a>

    모든 것은 첫키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이젠thtm
    작성일
    10.02.06 21:26
    No. 33

    하나 더.

    전혀 용병답지 않은 최신식 남자.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아직 본문에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호쾌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와주세요.

    자연란의 오르카.

    이건 쪼끔 자신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0.02.06 22:11
    No. 3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1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14
    </a>

    미래로부터의 초대.
    아득히 먼 미래로 뻗은 하나의 가지를 당신에게 소개해드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 미래라는 곳.

    SF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읽으로 와 주시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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