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 2일남았네요..........
2월1일에 개학이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악!!!!!!!!!!!!!!!!!!
학교가기싫어어어어!!!~~~~~~~~~~~~~~~~~~
뭐... 어차피 개학하고 좀 놀면 다시 봄방학이겠습니다만...
어쨋든...
남은 2일동안 알차게 보낼만한 소설을 찾아요.
제가 입맛이 좀 싸구려라서 다 보는편인데...
이런 종류를 보고싶습니다.
방어(?)개념이 들어있는것.
- 저는 방어개념을 진짜 좋아해요. 게임소설에서 탱커처럼 무작정 맞는 그런 방어가 아니라 좀.. 호위같은? 호위하면서 보조해주면서 방어도 해주고(엉?) 뭐 이런개념을 정말 좋아해요. 예를들어서 궁사가 직접적으로 주격수가 아니라 옆에서 받쳐주는식...? 이런걸 정말 종아해요. 딱 요약해서 말하면 2인자타입? ㅋㅋㅋ
게임소설이면 매우 좋아요.
소환개념.
- 방어(?)개념 못지않게 소환개념도 정말 좋아해요 (던파도 소환사랑 런쳐밖에 안해요 우왕)
정령소환,테이머,환수,네크로맨서 등등 이런걸 정말 좋아해요
어떤 게임소설을 봤었는데 격투장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는데 주인공의 상대편이 천계의 환수를 소환하는 타입이였는데 진짜 그런거 엄청좋아합니다.
그런데 무작정 물량보다는 소수정예라던지 소수정예소환수 뭐 이런걸 좋아해요. (던파 소환사 할 때도 계약밖에 안했어요. 우왕.)
치유(?)개념
- 위의 개념들보다는 조금 덜한건데... 성직자종류를 은근히 좋아하긴해요. 나의 로망인 지 알아서 몬스터랑 박터지게 싸우고 체 없으니 지 알아서 힐 걸고 버프걸고 하는 성기사 이런것도 좋아해요.
뭐...
횡성수설이지만 제 개념에 맞는 소설 뭐 없을런지요...?
ps.우왕 내가 보기에도 까다롭다.
ps2. 와... 내 말투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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