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별탐험가입니다.
제 소설은 [별의 시간]이라는 소설입니다.
장르는 동양적 사고를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 판타지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약간의 SF도 가미된 소설입니다.
하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반지의 제왕도 그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는 뜬금없는 소설로 보였겠지만, 그 세계관을 이해하고 나면 그 재미가 다가옵니다.
제 소설도 그런 식의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들어 낸 세계관에 흐름을 맞추어 읽다보면 재미가 절로 찾아오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소설을 추천합니다.
제 소설의 몇가지 특징적인 요소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는 악당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존재는 있습니다.
둘째는 주인공이 무턱대고 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어느 정도 강한 것은 필요합니다. 그 수준을 적당히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즉, 소위 말하는 먼치킨이 아닙니다.)
셋째는 세계관을 새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정도 판타지나 무협을 표방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제가 만든 동양적 배경의 세계입니다.
주인공은 간추려서 3명입니다.
지구의 미래에서 온 국정원 신입요원, 일씨가문의 후계자 일천휘, 일천휘를 그림자같이 따라다니는 전아신.
이들은 각각의 목표가 있습니다. 각각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성격이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 그들이 이뤄가려는 목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시면 분명 빠져들게 될껍니다.
냉철한 비평과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하나가 초보작가에겐 크나큰 힘이 됩니다.)
그럼 초보작가 별탐험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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