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들어오면 이 글은 꼭 확인합니다.

그게 제 글입니다.

그럼 일단 낚이셔서 들어왔든 그냥 들어오셨든 한번 홍보글이나 보시죠.

이 글은 개그를 위주로 써진 글입니다.

뭐 무게감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스토리라인? 그거 먹는 겁니까?

한마디로 막장개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그렇다고 무거운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전혀 맞지 않는 글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무거운 글 보면 막 머리 아프고 가슴 두근두근 거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 한번 쉬어가시죠.

본격 쉬어가기 소설입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조회수도 그냥 눈물나오고 선작수도 10개.

그 열 분조차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습니다. 웃기질 않는 건가 아니면 안 읽으시는 건가 쩝.

하지만!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봐 주시기 부탁합니다.

옵니버스이기 때문에 웃긴 편도 있고 안 웃긴 편도 있겠지만 남자는 근성 아닙니까?

여자분은 섬세함입니다. 섬세하게 끝까지 봐주세요.

그럴 가치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심할 때 들려서 1,2편 봐도 되고요.

지금은 1화의 메인 스토리 왜란 편이 진행 중입니다.  

아직 갓 올리기 시작해서 반응이 적습니다. 부디 왕림하시어 목마른 작가의 우물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천하지상.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0

[영약비빔밥]

음, 상당히 독특한 글이네요 ㅎㅎ 홍강하고 갑니다.

[ALLfeel]

남자는 근성,여자는 섬세함이라...하하

[요를르]

낚이긴 했지만 홍보라고 카테고리에 적혀있네요 -_-;;;
ㅋㅋㅋ 기발함에 반해 한번 놀러가겠습니다.ㅋㅋㅋ

[슬로피]

요를르님, 낚인건 아니지 않을까요?
작가가 자기글 확인하는 건 당연한...?

[Dreamist]

슬로피님, 글쓰신분이 낚았다고 시인하시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