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선작.. 선작!!
선작을 추가하고 지우고를 수백번.
일단 재밌으면 추가.
보다가 흥미가 없으면 삭제.
그러다 연재가 뜸해대도 삭제.
결국 남은건 4개. 저도 보다가 참으로 처량해서 지우지 않고있다가 결국엔 4개의 작품만이 남아있는 선작목록을 2~3주가량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문피아 들어와서 보는거라곤 그저 신간목록.
그래서 작품은 커녕 추천글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문피아 고수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을 추천해 주십사 하고 글을 씁니다.
1. 게임판타지는 x (너무 많이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이제 자제하기 위해..)
2. 무협x (흠.. 제 취향상 무협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긴 보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추천 x)
3.성장물 강추!
4.영지물도... 괜찮구요.
5. 먼치킨도 좋지만 너무 극심한 먼치킨은 사양합니다.
뭐 이정도?
그리고 제가 위에 적은 요구사항들에 대해 태클은 받지 않겠습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만 제 취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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