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만 부릅뜨고 지켜보다가 한 작품을 추천하고자 글을 적습니다.^_^
우선 소설의 제목은 [뮤즈]인데요. 그랜드로드, 로열나이트를 쓴 황은성 작가님의 새로운 연재 작품입니다.
[뮤즈]하면 우선 음악의 신이 먼저 떠오르시지 않나요?^_^
이 소설은 바이올리니스트인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얻게된 악보를 연주하다가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계는 판타지세계구요.
이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연대기랄까요? 바이올린과 비슷한 악기를 연주하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글이라서 음악적인 요소를 들을 수 없지만 황은성 작가님의 필력을 통해 조금이라도 감성적인 겨울을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_^
지금은 연재 초기지만 연재속도도 느리지 않고, 용량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한 번쯤은 읽어봐도 괜찮은 소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방안에 앉에 혼자 조용히 소설속에 빠져들 수 있는 소설, [뮤즈].
여러분이 읽으실수 있게 약간이지만 추천글을 써보았습니다.^_^
제 추천글이 부족하더라도 한번쯤 가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추천을 마치겠습니다.^_^
p.s 제가 전작품을 잘못썼네요 ㅠㅠ 그랜드 로드. 정정합니다!
p.s.1 포탈 추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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