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만에 다시금 추천이라는 것을 다시금 해봅니다.
원래는 혼자만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만 단군할아버지가 말한것처럼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해야죠.
나누면 좋은 글이 있기에 이렇게 추천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역사나 전술/전략/모략과 함께 어울러져 있는 이카로스의 하늘
요샌 다들 쥴리군을 응원들 하시던데 아 왜 제국 응원 하시는 분은 안계신지 췟...;
세명의 지략가들이 리아드, 줄리오르, 피를 로 이어지는 스팩타클 전쟁 서사시라고 하지요.
음...개인적으로 남들이 낮간지러울 만한 자유를 위하여라든지 이런 대사를 보면 제가 좋아하는 와우에서 몇몇 동영상 부분들과 연상되면서 주먹을 불끈 지면서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에헴...물론 사람들 있을때는 주변을 살펴 보지만요.
개인적으로 리아드는 사마의와 주유를 합쳐 놓은 느낌이 들고 쥴리오르의 경우에는 은영전의 얀웬리와 손무씨를 합쳐 놓은 기분 그리고 피를 이 친구는 체게바라와 마우쩌둥을 합쳐 놓은 기분이 많이 드네요. 이 세명의 주연 이외에도 상당히 다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잘되어 있어서 일독 하셔도 절대 후회 하지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이 글에 매료되신 분들이라면 꼭 코멘트를 두 샤 님의 이카로스의하늘에 남겨주세요. 코멘이 늘어 날수록 읽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주일 연참 나옵니다. 제발 읽고 그냥 휙 가지마시고 자신이 좋아하시는 진형에 대해 간단히 응원이라도 퍽...ㅋ 제국만쉐!!
리아드! 횽이 밀어줄게 공화국 정도야 가볍게 눌려버리삼..ㅋㅋ
그럼 좋은 글을 찾아서 다시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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