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까지 상품이 발송되지 못함을 사과드리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노트북을 비롯, 쌀국수를 발송하는 사람은 상품을 협찬해주시기로 한 대뇌분열님이었는데 연말이 되면서 너무 바빠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왔고, 다음 주 초에 일괄 발송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책을 발송하는 건도 택배사가 일주일이면 해결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기다릴 수가 없으니, 제가 다른 택배사를 알아보고 역시 다음주 초에 발송을 하겠습니다.
기약없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주말입니다.
좋은 날, 모두에게 기분 좋은 날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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