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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울나무(겨울이 열리는 나무)를 연재하는 하늘색입니다.
이제야 두번째 홍보를 하네요
겨울이 전설로만 전해지는 대륙, 천사백년동안 모든 나라의 국경선이 바뀌지 않은 대륙.
어느 날 제국이 분열되면서 대륙의 균형은 무너집니다.
'지킨다'는 명분으로 대륙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제국과 대륙을 하나로 합치려는 신생왕국의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그리고 그들의 틈바구니에 숨어있는 제3의 세력, '겨울을 보는 자'
흔히들 써먹는 검기나 마법이 아닌,
나름대로 개성있는 세계관을 구축하려 하였고
단 한분이라도 감동을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써보았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읽어주셔서 고칠점이라든가 어색한 곳이라든가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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