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맛에 글을 쓰게 되네요.

처음엔 정말 한 명이라도 제 글을 선작해주길 바랬습니다.

이제 조금씩 올라가는 조횟수와 선작수. 그리고 글마다 달리는 댓글... 얼마 되진 않지만 단 한개라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글쓰는 입장에서 이런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만련자]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잘 표현 될 때... 이 때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선작과 댓글이 자동으로 달려가거든요.

[[탈퇴계정]]

저도 선작 댓글이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같이' 느껴주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표현이 잘 되도, 쓸쓸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청나게 작품성은 좋지만 난해하거나 어렵거나 대세에서 너무 벗어나 있거나 해서 묻히는 경우가 많죠..

[좋니버스]

공감 × 공감 × 공감

[영춘권]

독자의 피드백..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연재할 때마다 두근거리죠

[한비암]

댓글 달아 주시는 분 두 분,
선작 45 분, 로또 당첨되면 45등분 하고 싶다, 는 마음입니다.

[Mariad]

푸하하하핫 한비암님 짱!

[글먹이J]

비암님 글에는 댓글을 꼭 달아야할듯ㅋ

[백곰냥]

제가 뭐가 부족한지 알아낼 때가 가장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