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충격에 그대로 뒤로 벌렁 까지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친 후 정신을 잃는 와중에 교하가 느낀 것은 하체에 형용하기 힘든 짜릿하면서도 근질거리는 고통과 상실감(?)이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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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피타고라스
- 09.11.07 08: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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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qorhvk
- 09.11.07 08: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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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 09.11.07 12: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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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양승훈
- 09.11.07 13: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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