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고수님들 이런글 요청합니다.

우선 문피아에서 작가님들의 글을 일고 있는데

저의 선작목록에 새글이 올라왔다는 표시가 잘 안 뜹니다.

그래서 다른 글을 읽으려고 하는데 취향에 맞는 글을 찾기 힘이

듭니다. 우선 제 취향은

암흑기사. 빛을가져오는자. HerooftheDay. 잃어버린이름. 심장

자운서사시. 곤륜마검. 화운검전. 흑월야주. 마선행. 사도마존

크로니클-제로. 인큐버스. 이계다다

위에 작품들이 제가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읽는 글 입니다.

딱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습니다. 정확히 어떤 취향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작품들과 비슷한 작품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럼 문피아에 있는 작가분들 항상 힘내시고 독자분들도 항상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지세요.

[악사]

발자크트롤로지 카미노 추천드립니다 ~
윗글들과 비슷한 취양이라고는 말할수 없으나 충분히 재밌네요.

[覺醒]

저 글들에 딱히 공통점을 찾지 못하겠네요;;

요즘 강력추천하고 있는글은
완결된 마하나라카 입니다.

문피아에 이런 엄청난 소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쓰여졌습니다.
완전 개념박힌 소설,
지옥이 어떤곳인지 정말 잘표현한
요즘 장르소설처럼 작디작은 세계관이 아닌 너무나도 넓어
상상력을 무한자극하는 그런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132회 완결 연재완결란에 있습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전생의 절대자였던 주인공이 나락(어비스,지옥..)에 가서
왕(어쩌면 신?)이 되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절반밖에 읽지 못했지만
정말 빠져나갈수 없는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요즘은 왼쪽에 N이 뜨던 말던 완결란부터 달려갑니다.;;

132회 완결이라고 해도 한회의 글자수가 다른글의 2~3배정도 되서
분량은 상당합니다.

[覺醒]

이영도님 전민희님 김철곤님의 글에서만 느꼈던
방대한 세계관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여러가지로
약간 수위가 높아 17금 이라고 말해드리고 싶......-_-;

[레벨V]

잃어버린이름을 쓰시는중인 카이첼님의 클라우스 학원과 희망을 위한찬가.

[幻極]

발자크트릴로지, 나이트사가

[라이시안]

헉......하지만 답글로 올려주신 글들은 이미 다 읽어다는 것이 중요한점이네요. 제 선작목록에 다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