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볼품없는 작품인 뒷주머니 라는 소설입니다.
완성된 작품은 아니고 대략 30%정도 쓰여진 불량인데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봐주시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소감이란것이 여러분들의 느낌과 어색한 부분 그리고 표현방법의 문제점 등 따끔한 충고와 함께 적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에... 그리고 맞춤법은 좀 엉망입니다. 신경안쓰고 문맥의 흐름과 이야기를 써나가는데 치중하느냐고... 그래서 좀 거슬리는부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한번정도 읽어주시고 따끔한 충고 적어주세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부분인 맨 마지막 부분!!!
나름대로 복선을 그릴려고 애를 썻으나 이상합니다...
이 후 스토리인 주인공에 암울한 현실을 예고하기 위해 맨 마지막 복선을 선택하여 썻으나... 제가 한번 읽어본결과 그닥 의미를 찾기 어려웠다는 ,,, 좀 썡둥맞은 표현이랄까?
어떤 묘사를 해야 좀더 자연스럽게 보여질까요?
초보 글쟁이에 소원줌 들어주세요 ㅠㅠ
따끔한 충고는 저의 살과 피가되어 저에게 득을 준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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