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육칠년 전에 읽었던것 같은데... 너무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요즘 정말 다시 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제목은 도저히 기억이;;
처음에 주인공은 평범한 무사인데요 (자의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동굴에서 3년인가 수련하고 나와서 고수가 되어서
꾸준히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위치를 상승시켜서 나중에는
중원을 평정하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특징은 글 후반부에서 주인공이 적을 속이기위해서 자신의 팔
하나를 스스로 잘라냈고, 천하를 제패하고 난후에
속한 집단의 본 소주인(경쟁관계에 있던)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집단을 넘기고 은거한다는점 입니다.
아! 그 소주인의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가 주인공을 좋아한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너무오래되서 저도 가물가물한지라 이이상은 잘 기억하기 힘듭니
다. 아시는분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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