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떢밥을 뿌리시고 출판 하러 사라지셨군요 ㅠㅠ
무려 200년 후라니!!
이게 진짜 SKT2의 시작 입니까.. 여름벌레는 외전이였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유부녀가 된 알테어 님 같은건 보고 싶지 않아서 2부를 볼까 말까 고민 중인데.. 이런 엄청난 떡밥이라니!! 아신이 아닌 일반인이 된 알테어 님은 이미 죽었겠죠..
알테어님이 죽은건 아쉽지만.. 그래도 유부녀 인 모습을 보지 않아서 다행 이라 .. 라는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엄청난 떡밥을 던지시고 사라지신 김철곤님.. 빠른 출판을 바랍니다.
SKT2에 대한 욕구가 급 상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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