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여마왕(?)과 인간 아버지 사이에아들이고
발록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위해 자신의 어머니쪽 유전기술인
얼려버리는 기술로 발록과 같이 얼음봉인이 되죠 그러다가
우연히 30~40년 정도흘러 모험자들에게 얼음봉인이 깨어져 세상으로
나왔을때 세상은 발록정도는 껌처럼 죽일수있는 강자들이 넘쳐나고
이전에 검사들이 익혔던 기술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들을 익히며
봉인전에 소드마스터이던 주인공이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로 보이는
그런세상이 되있습니다. 거기에 주인공 동생은 이미
할아버지 공작(?)이 되있는 상황이고요~ 자신의 나약함과 늙지않은
외모를 생각해서 아카데미에 들어가 새로운 기술들을 익히죠
~~ 뭐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억나는 내용은 이정돈데요
이글의 제목을 좀 알려주세요
출판글일 것 같은데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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