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린이 일러스트

작성자
Lv.2 카캡체리
작성
09.10.31 23:49
조회
1,256

家門の宿命

"お兄さん早く行こう! イッテキマス! ( いってきます- 行ってまいります)"

ヘリンイがしきりにねだって履き物をはいて飛び出した. もしかしてこっそり後を見回ったら彼女は静かに従い出ていた. いや, 本当に彼女が妖怪と言う言葉なの? 何の妖怪が以来! そしてお父さんはそんな妖怪を私の婚約女にすると? あらかじめ分かってこういうことではないの?

わざわざ彼女の足に合わせて歩こうと思ったがポルツムして近付くこともできなかった. 結局ヘリンイに付いて横町をあちらこちらにパスするしかなかった. ヘリンイも自分のお姉さんの足を合わせてくれようとするように速度を調節した. 彼女は絶対急がなかった. ただ足をきちんとして静かに歩くだけだった. 家に入る前には家があまりにも古風であって着物でも着ていると思ったが彼女は常衣身なりだった. 韓国の大学キャンパスどこでも見られる, ジーパンに青い南方を一つかけただけだ. それなのにすごく成熟した雰囲気が漂う. 年はいくつだったろうか? いくら見ても私よりは多くのことみたいだが. 女が年上ならばザブヒョサンダヌンデ心配だ. わっ! 我知らずもう結婚まで想像を..

たいてい 20分ほどゴルオッウリョや人々が多くなった.何かお寺みたいなことも見えて. ヘリンイはたくさん見たでしょうにも何があまり嬉しいのか子犬のようにおっちょこちょいに出しゃばった.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オオッ. ところで変なことがヘリンイの手が時間が経っても冷い. 普通手が冷たいと言っても手を握っていれば熱によってタトッヘジルテンデも. ちょうど問って見ようと思うのにヘリンイが先に言葉を取り出した.

"お兄さん手は暖かくて大好きなの."

"自分の手? あまり暖かくはないのに?"

"うん! 暖かいのを! お兄さんここに見て. 素敵なの? 人々がたくさんオヌンデなの"

ヘリンイの示した所は査察だった. 人々もかなり多くて風情もある. しかし私も韓国にある時引きずって行ったたくさん行ったのであまり不思議なコンなかった. 姿が珍しくて雪道がもっとがギンしたが. とにかくその後でも何度回っている途中豆腐料理の店に行って油土の後(湯豆腐)というのを食べた. 豆腐をお湯に煮ったことなのに特別な味はなかったがムォンレ豆腐はよく食べる体質だから芽すべて食べてしまった. それほどあってみるといつのまにか日が少しずつ移り始めた. あの時までも婚約女である彼女と対話一度した事がなかった. 食べ物を食べるにも彼女は汚物造物おとなしく飲んで巻くの振ることがなかった. 実は年がおいくつか大学はどこ通うのか問って見たかったが


Comment ' 19

  • 작성자
    Lv.17 차새
    작성일
    09.10.31 23:52
    No. 1

    이 분... 만화가를 해도 되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0.31 23:55
    No. 2

    직접 그리신거에요? 멋지네요 =ㅂ=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9.11.01 00:35
    No. 3

    ....일러스트에 낚이는 것은 아닌지. 고고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율무작가
    작성일
    09.11.01 01:23
    No. 4

    첫줄 잇테키마스에서 조금 망설여지는데요 ㄷㄷ

    일러스트는 멋지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09.11.01 01:30
    No. 5

    우와! 직접 그리신 거예요?
    굉장히 잘 그리시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플러스A
    작성일
    09.11.01 04:04
    No. 6

    일본말이 나와서 망설여지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9.11.01 05:29
    No. 7
  • 작성자
    Lv.99 골드세인트
    작성일
    09.11.01 07:58
    No. 8

    좀 그렇네요, 전부 일본말로 하시거나. 아예 안쓰시는것이. 킬러조의 어법같아서 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09.11.01 10:00
    No. 9

    중도 하차한 작품인데

    저 여자분 일본 사람인 설정인걸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x.글로리
    작성일
    09.11.01 10:25
    No. 10

    주인공 처음에 우유부단하던데 그래서 중도 포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잠수타기
    작성일
    09.11.01 13:42
    No. 11

    선작취소할까 고민중인데 홍보가 올라오네요



    그림은 참 좋은데 내용 중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09.11.01 14:18
    No. 12

    음.......확실히 일본어가 첫줄에 나오니 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령선장
    작성일
    09.11.01 16:40
    No. 13

    홍보하시는 분 의도를 모르겠네요 31일날 처음쓰셨을때는 대부분 한글로 소개되어있어 그나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우연히 다시 들어오니 전부 일본어로... 아니, 일본어 못하는 사람은 그림만 보고 선택하라는 겁니까? (저도 한자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해석하며 일본어나 일본에 반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무려 '홍보'글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하여간 저는 차라리 수정 전에 것이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에르반테스
    작성일
    09.11.01 20:34
    No. 14

    이렇게 무분별한 일본어는 오히려;;; 홍보에 역효과;;

    뭐지?하고 왔다가 그냥 발길을 돌리게 될지도;;

    가끔 일본어나 영어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면서 한글에서는 기초적인 맞춤법이나 문장배열이 꼬이는 분들도 보여서;;; 안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온
    작성일
    09.11.01 20:37
    No. 15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앞의 분의 말씀때문에 전부 일본어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만 보면 일본소설로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일본어로도 중간에 조금 틀리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아직 공부 중이라 확실하지않습니다만;)
    저도 그냥 처음 쓰셨던 대로 하시는 게 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뭐야, 무슨 소리지? 하고 고개를 돌리실 수도 있으니까요. 이왕이면 모든 분들이 알아볼 수 있게 한글로 쓰시는 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울랄라랑
    작성일
    09.11.01 21:01
    No. 16

    ???? 홍보글 왜 쓰신 건가요...;;; 클릭했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말;;;;;; 당혹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GJ씨
    작성일
    09.11.01 21:42
    No. 17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SweetTea
    작성일
    09.11.02 07:02
    No. 18

    마음에 안들어요. 뭐 그렇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가네스
    작성일
    09.11.02 14:11
    No. 19

    낚였다는 느낌이...? 윗분들 말씀처럼 홍보 글인데 반감만 갖고 뒤로 클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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