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 수 흑색의루비
새 벽 녘 게임노트
단 공 인 어딘가의이계인
태 제 역천의황제
제 선호작은 위랑 같구요.
위의 소설 등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다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이런 수준의 다른 소설들도 찾고 있는데 영 찾기 어렵네요;
어디 주인공이 매력적인 소설 없을까요?
외모 같은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유쾌한 말투라든지, 어두운 비밀이 있지만 잘 숨기고 있다든지, 뭔가 꼬인? 성격이라든지요.
네, 제 취향입니다;;ㅎ
기왕이면 초반부에 스토리 진도가 빨랐으면 좋겠고
하루종일 무공연마하고, 마법실력 키우고 그런 것이
위주가 아닌, 사건 위주로 스토리 진행되는 소설 없을까요?
혹시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
읽을만한 주옥같은 연재소설 목록 중 공유해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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