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작 목록 봐도 3~4개정도만 n이 뜨니 감칠맛이 나서말이죠..
현재 제 선작목록은
영 술 사 얼라이브2
큰 끝 21C장수설화
약먹은인삼 spectator
탕-아 천마쟁투
라 옌 다 레드 세인트
대 원 이안
무 영 자 영웅마왕악당
식인악어 사자백일대기
단 하 루 기갑신기
단 공 인 어딘가의이계인
김 경 수 템페스트
김 재 한 사이킥 위저드
태 양 마왕재림
전 민 철 하얀제왕
풍 몽 군 에니티
초[류희윤] 창천마혼
유 진 산 단란표국
블루시드 달그림자의휴렐
임 진 광 신이버린세계
카 밀 레 껍질
진세인트 우리가아는동화
화 사 엔젤티어즈
흑 몽 흑기사
김 근 우 위령
무 영 자 꿈꾸는짐승의왕
Y군 나선인형
입니다. 선작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글보다는 읽기 쉬운종류의 글이 많습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글은 모니터로 보면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머리아픈 글은 따로 읽고있는게 있어서 그런 현상이 심화되는 듯 하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개념글인, 몰입이 잘 되는 그런 류의 소설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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