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살인귀(殺人鬼) 홍보하려고 나와 봤습니다^^;
방금 전, 4장의 종결편을 써서 올리고 왔습니다. 장르는 판타지구요,
28편이랍니다.
처음에는 제가 먹을 좀 부리느라 문체가 살짝 늘어지지만, 3장 이후로 재밌다고 자,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양심에 털이...)
특이한 설정도 많아요. 그저 한번 와서 봐 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아참
제 1장 여우와 하룻강아지
제 2장 춤추는 벚꽃아래 인연은 진다
제 3장 사슬감옥에 갇혀 저울추에 흔들린다
제 4장 겨울의 서막
이렇게 네 장이 있구요, 몇일 뒤에 5장을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포탈이 왜 안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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