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울 함 - 영원으로가는문
추천합니다.
이글은 어떤 의문을 가진 존재가 그 이유를 알아가기 위해 혹은 해결하기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갑니다. 라고 전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겪는 일을 글로 써간 것 같습니다.
이미 1부는 끝났습니다.
대략 연재는 100화정도 됐으며. 양도 적은 수준이 아닙니다. 책으로 보면... 음.... 5권정도의 분량입니다.
주인공은 칼리체입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 셋.. 가장 신에게 가깝다고 생각되는(주인공이) 크하임 그리고 동지인 체이스 에스케 가 이 책을 이끌어가는 존재들이며. 나머지 존재들은 각 부의 주제를 위해 나오는 매우 중요한 캐릭터들입니다.
제목이 영원으로가는문 인 이유는 대충 감은 잡고 있는데 글로 확 적을 정도는 아니네요.
본문에도 딱 1번 밖에 언급되지 않았고요.
비슷한 종류의 책으로는 감히 감이 안 잡히고 같은 1인칭주인공 시점을 쓰는 책을 적어보자면 드레곤레이디,치우천왕기,월야환담종류,하얀늑대들,데로드엔데블랑(?)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분위기는 아닌데...
아 참고로 1부를 읽다보시면 조금 눈에 거슬리고 살작 짜증 나는 놈이 있는데요! 걱정 마세요.
자꾸 글이 산으로 가내요.
영원으로가는문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 보충 입니다------------------
제가 읽은 시간을 체크해보면 한 그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분량은 하얀늑대들 정도의 권당 분량기준
위에 제목의 이유를 알고 있다고 적긴 했는데 장담은 못하겠네요. 헛소리일지도
마지막에 적은 짜증나는 놈은 저만 그럴지도....
아니 그전에 저도 남자인 듯... 그냥 그렇다고요..
마지막으로 읽는 tip이라면 1화부터 97화까지 한 번에 읽기를 추천합니다.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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