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재미없는것 추천 안합니다. 친분있다고 무조건 추천해주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재미! 재미! 재미!!!만을 보고 홍보합니다
우선 첫번째 작품.
피틀리스님의 RUNE 정연란에 있습니다.
세상을 지키려는 용사물이죠 6명의 주연들을 합쳐서 묘사를 더럽게 못하는 그런 추태를 부리시지 않고 딱딱 나눠서 각각의 스토리를 풀어가죠.[단 주인공의 존재감이 너무도 흐릿하여 독자인 저조차 잠시 주인공을 망각했던 경험이.]
두번째
브라이트윤님의 목각인형 자유연재-판타지에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계물 판타지물을 원하시는분들께는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글 감동이 느껴지는글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차이설님의 트릭스터 정연란에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판타지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판타지물이었습니다.~ 시우와 아이돌스타 다나가 중점이되어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태제님의 패왕카빌론 작연이었던듯 합니다.
글의 주인공 패왕카빌론. 처음봤을때 길가메쉬인줄 알았습니다. 그 건방진 성격하며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부하는 대놓고 함부러하는 오만함까지.! 주인공의 오만함과 건방짐의 극치까지 함께하고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박정구님의 황룡무적 정연입니다
이건 이미 출판이 약속되어있는 글이기에 지금 추천하는게 괜한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선 합니다 ^^
지옥화룡도의 주인이 되려는자 진좌겸 그가 자신의 베필을 구하기위해 강호로 나서서 겪어가는 이야기들입니다
만다라케님의 성검연대기 정연입니다
이것은 결코 제가 6장에 황태자로 등장하기에 추천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순수하게 재미있기에 추천하는거지요. 저도 지금 처음부터 읽어가기에 이것은 뭐라고 할말이 없군요 다 읽는다면 제대로 스토리를 말할수있을겁니다~!
그럼 이만 추천자는 물러갑니다 부디 이 소설들 보고 재밌게 웃어주시길
아 일일히 포탈열기가 귀찮아서. 어디에 잇는지 말한거에요 전 이제 겨우 1서클 마법사라 제 포탈열면 마나가 다 떨어져 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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