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건줄 모르겠습니다만...
제 글이 갑자기 이렇게 조회수가 뛸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제 글은 그다지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필력도 좋지 않고 스토리도 그다지(?)라고 생각할 뿐더러. 그냥.. 이번을 기점으로 더 좋은 글을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선택한 글이 마법선생 루이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선호작이 16명에서 72명으로 뛰어버리는 제 자신도 경악할만한 일이 벌어지더군요...
그러나. 그것만큼 감동도 먹었습니다..
선작해주신분들을 생각해서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도 팍팍 들었고요..
제 글을 끊임없이 봐주신 만다라케님. 펭귄행진곡님. 백련교님 등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만다라케님.. 만약 제가 조금 시간이 난다면. 계속 연참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법선생 루이의 아르보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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