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물이 땡기는군요...
현대물 재밌게본 작품이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두샤님의 회색장미
네페쉬님의 어겐스트
GM공님의 조숙한아이
가 있는데요....
그 외의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로맨스관련된 작품이나, 히로인이 3이상 나오는 소설보다는
히로인이 없거나 있으면 1~2명정도인 소설을!
그냥 일상적인 것도 좋고, 능력물도 좋고, 추리물도 좋습니다~!
아, 완결된소설도 좋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현대물이 땡기는군요...
현대물 재밌게본 작품이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두샤님의 회색장미
네페쉬님의 어겐스트
GM공님의 조숙한아이
가 있는데요....
그 외의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로맨스관련된 작품이나, 히로인이 3이상 나오는 소설보다는
히로인이 없거나 있으면 1~2명정도인 소설을!
그냥 일상적인 것도 좋고, 능력물도 좋고, 추리물도 좋습니다~!
아, 완결된소설도 좋습니다~
두샤님의 회색 장미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요즘 절찬리 연재되고 있는 같은 작가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도 한번 읽어보시죠.
제 선작에 있는 현대물 중 님과 취향이 겹치는 게 꽤 되네요.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도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 회사라는 곳에 납치되어 암살자로 키워지는데요. 박진감이 넘치죠.
립립님의 시온도 현대물입니다. 이것도 여주인공의 1인칭인데 이 여주인공이 무려 좀비입니다. 연구소로 끌려가 각종 실험을 당하죠. 무척 잔인한데 그런 것에만 치중하진 않습니다.
제 선작에 있는 현대물은 대충 이정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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