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마법사'
'더세컨드' 근성도르지만!
'마법사의 연구실' 숨겨진 흑막을 가지고 자신을 감추는 주인공!
'이계다다'
'남겨진시간'
'마왕성 근무기'
'칠야의 사도'
'풍수사'
'발키리의마법사'
'레이디메이커'
'어른과 아이'
'영원으로 가는문'
위의 작품들은 요즘 보고있거나 보고있는 작품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글들입니다.
요즘들어 위의 작품들과 같은 작품이나 머리를 쓰는 주인공이 보고싶어지는군요
예를들어..'유그언리미티드'의 주인공처럼요
뭔가를 숨기고 계획하면서 노리는 주인공도 보고 싶고
ㄴ 같은 유형이나
'발키리의마법사','마법사의 연구실','레이디메이커'.'영원으로 가는문' 같은 작품이나 유형같은 작품들을 보고싶은데
음..한마디로 두가지 유형입니다.
머리를 쓰는 주인공이나 위의 작품들과 같은 분위기
반전이나 어두운 분위기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머리를 쓰는 주인공은 '평범한 마법사' 요거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은 별로였지만 말이죠...나중에 재미있더군요
머리를 쓰는 주인공은...간단한 예를 들어 라이토 같은 계획같이 말이죠... 컴퓨터 같은 머리 말이죠.. <정말 간단한 예를 들어서 입니다.
p.s 복수를 외치며 키키키키 웃고 유치한 계획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난 반댈세
p.s 잘 만든 작품이면 환영입니다. 위와 같은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