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잉♡묘양>
남매 금단의 사랑을 그린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부모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남매의 삶을 살며시 들여다보는 보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 짓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섬광의 아레나>
주요 등장인물은 아레나와, 세이덴, 리셀, 매라 이렇게 네 명이 주인공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세계관은 무협을 베이스로 한 판타지 풍입니다. 어떤 의미냐면, 일단 중세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며 마법사라는 개념이 없이 무공의 개념이 있는 서양세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겁니다. 실질적으로 전투 시스템은 무협이며(무협이 전투가 간결해서 좋아요. 마법 설정하는 게 너무 머리아파서 마법은 포기함) 귀족들과 왕족들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몬스터는 거의 출연하지 않고 주로 아레나와 친구들이 하루하루를 재밌게 지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소설입니다. 거창한 세계제일이나 영토 전쟁 따위는 없고 오직 아레나와 친구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주류입니다.
주인공이 여자인 만큼 역하렘?!! 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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