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무당의 초고수의 제자가 되었지만
배운것은 쥐뿔도 없고 절벽타기만 하다가 탈출한다
탈출직전 300년전 최고였던 영혼이 들어있는 기물을 만나는데...
추천을 해본지가 없는지라.. 어떻게 해야하는지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무협지에 빠져산지 어엿10년.. 이젠 장르도 안가리고.. 질만 가리고있습니다. 한번 보고 아직까지 후회 안했습니다.
한장 한장 주인콩과 같이 커가는 재미를 알아보십시오..
주인공 성격도 딱 제스탈입니다.
"잔월대마" 한번 찾아가주세요!!
ps:// 포탈신공 어케하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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