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력한 몸이지만 마력을 써서 마법진을 그려놓지요.
급수가 딸려 엄청난 텔레포트 마법진은 무리지만 소소한 것 하나는 만듭니다.
여러분께 추천드릴 소설은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입니다.
1부는 개그에서 막판에 진지해지지만
2부인 가을의 전설은 처음부터 진지노선으로 갑니다.
축구경기 상황을 정확하게 서술하는 표현력에
축구를 모르는 사람의 이해도를 높혀주는 문장력을 자랑하시는 보르자님.
제가 알기로 지금 동원 훈련 가셨다는 데......
곧 오실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추천을 한방 때려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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