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예전에 봤던 소설제목이 너무...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그 소설은 현재 문피아로 바뀐 예전 고무림에서 연재되었습니다..현재 그 소설책이 정식 출간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일단 내용을 설명드리자면..배경은 중세시대 유럽쪽을 배경으로 했습니다..주인공이 흑마법사(?)같은 직업인데..
쓸수 있는 기술이 매혹,유혹 등 뭐 이런거 였습니다...(이수영 작가님의 사나운 새벽 아님)하튼 그러다가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세계로 넘어가게 되고 그 세계는 여자들이 다스리는 하렘(?) 비슷한 그런 구조와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습니다. 거기서 죽을뻔 했지만 가깟으로 살아남아 한 하렘의 주인을 섬기게 되고거기서 날으는 이동수단이 풍뎅이같은걸 얻게되고 암튼...ㅠ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여..ㅠ 혹시 이 소설 기억하시거나 보신분은 답변좀 꼭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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