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chaos]-
천상비류(天商批留)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기억을 잃어버린 세닌과 그를 받아준 3명의 동료.
활을 사용하는 세명의 동료와
그 동료를 지키기 위해 세닌은 검을 든다.
세닌은 한편 자연스럽게 검을 사용하는
자신에 마음속으론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꿈속에 나타나는 불로 이루어진 새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3개의 달.
혼란스럽지만 세닌은 자신의 동료를 위해서 검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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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내면 심리의 자세한 묘사와 주인공과의 친밀함을 위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글을 썼습니다.
읽으러 오실분은 자연-판타지 에서 카테고리 '카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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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
천상비류(天商批留)의 라이트 노벨 소설
-나는 번개 탓에 뇌의 손상을 입어서 그런지 나를 제외한 내가 알던 모든 사람, 가족까지도 남녀 불문하고 얼굴이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도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나영이의 얼굴이 죽은 혜인이의 얼굴로 바뀌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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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연재중인 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란 작품입니다.
아직 3개의 글 밖에 연재를 못해서 카테고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글을 읽으러 오실 분은 자연-뉴웨이브 에서 검색에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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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만화책, 소설, 미연시, 게임, 음악감상, TV, 망상, 잠자기 등... 여러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 하다, 결국 집필에 까지 오게 되었네요.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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