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연중으로 인해 선작수가 급격히 떨어지다가 이제서야 다시 500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퓨전란에 있는 '천공의 서'로 65편 정도 올라와 있으며, 기갑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으나 아직은 너무나 어설픈 전개로 질타를 수 없이(?) 듣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여러분에게도 제게 질타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이렇게 홍보를 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공의 서로 가시는 포탈이니 눌러 주세요. 그럼 여러분은 복(福) 받으실 겁니다.
ps : 여기는 얼마전 시작한 제 또다른 이야기가 진행중인 곳으로 가시는 포탈로서 현재까지 20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많이 보아 주시고 아낌없는 질타를 바랍니다.
Comment ' 2